무자본 사업아이템, 사업 노하우 공개!

창업에 두려움을 갖고 있다면 이참에 없애버리자!

「무자본 사업 아이템, 사업 노하우」

누구나 부자가 되고 싶은 욕심이 있듯이 사업에 대한 로망? 꼭 한 번쯤은 진짜 나의 일을 찾아 인생의 여행을 떠나고 싶은 욕망은 누구나 있을 것이다. 오늘 그 고민을 해결해 보도록 하겠다. 사업에 관심이 없더라도 꼭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 혹시 모르지 않는가? 인생의 전환점이 될지도 모르니 말이다.



나는 마인디스트 민혁이다.

오늘은 사업에 대한 이야기를 좀 심층적으로 얘기해 보려고 한다. 오늘의 목차는 이렇다.


#1. 사업의 마인드 세팅

#2. 사업의 융통성 갖는 훈련법

#3. 무자본 사업 아이템 테크트리


위에 있는 카테고리를 모두 전문적이고 세심하게 쓰려면 아마도 2만 자 이상은 나오지 않을까 생각된다. 그래서 최대한 맛보기 형태로 팩트만 뽑아내어 정리해서 글을 써보았다.

*그래도 글이 길 수도 있으니 자신이 원하는 챕터만 확인해 보는 것을 추천한다.



1. 사업의 마인드 세팅


사업을 하기 위해서는 사업이라는 것 자체를 만만하게 봐서도 안되지만 그렇다고 너무 두려움을 갖고 볼 필요도 없다. 그리고 사업가는 분명 따로 존재한다. 그러나 충분한 훈련을 가지고 간절하게 노력한다면 누구나 멋진 사업가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모든 사람에게는 가능성이 있으니까!


처음부터 의미심장한 질문을 던 저 본다.

Q. 당신은, 안전한 삶을 살고 계십니까? 

1. 안전한 직장, 2. 안전한 생각, 

나는 예전에 우연치 않게 책을 보다가 이런 문구를 발견한 적이 있다.  

"세상에서 안전한 게 가장 불안한 것이다."

정확히 이 문장이었는지는 잘 기억이 나질 않는다. 하지만 내용은 분명 저런 느낌이었다. 그때 당시 저 문장을 보고 나는 100번 공감했다. 왜 이 말이 성립이 되는지 아는 사람들은 알고 있겠지만 위에 1, 2번을 나의 현실적인 관점으로 적나라하게 적어보았다.

1. 지금 당장은 회사에 의지하며 일을 하니 안전할지는 모르나 언제 잘릴지 모르고 맨날 뻔한 월급에 남들 사는 것처럼 소박한 인생에 소확행을 꿈꾸며 살아야 하는 하루살이 인생과도 같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직장에서 돈을 많이 받는다면 그만큼 일도 훨씬 많이 할 테니 당연한 최악이 따로 없다. (참고로 행복도 "소탐대실" 할 수 있다.)

2. 안전하게 생각한다는 것은 생각 자체에 도전하고 용기 내는 근력이 없다는 증거이다. 항상 몸을 사리고 피하고 지금 현재에만 만족하는 그런 가난한 생각을 우리는 스스로 착각하며 살고 있는 것은 아닐까 예상해 본다. (생각이 많다는 것은 모두를 위한 긍정적인 생각을 할 줄 모른 다와도 같다. 본인만을 위한 이기적인 생각으로 똘똘 뭉쳐있는 과부하의 상황일 테니까.)



안전한 생각(행동) = 도전하지 않는 생각(행동) = 용기 없는 생각(행동) = 가난한 생각(행동)

여기에서 강조하고 싶은 말은 "꼭 부자가 될 필요는 없다."이다.

그러나 인생 전체를 두고 보았을 때 "부가가치 있는 일"을 해야 한다고 전하고 싶다.

"부가가치 있는 일"이란? 

내가 잠을 자고 있어도 돈이 벌리는 일을 말한다. 이 말에 헷갈리는 사람들을 위해서 다른 예시를 주겠다. 

만약 본인이 사고가 나서 병원에 누워있다면 과연 돈이 벌릴까? 우리의 그다음 생계는 어떻게 책임질까? 생각해보자. 아마도 전부 중단되어 엄청난 고민을 하고 있을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남편이 다쳤으면 와이프가 일을 하면 되지?라고 말하는 부부도 있겠지만 그건 너무 억지라고 생각되니 경우에서 빼도록 하자. 

가난한 생각, 행동이 낳은 안전한 직장의 최후는 결국엔 언젠가 노후를 맞이할 텐데 그때도 시작이고 앞으로도 계속해서 리셋되는 반복의 연속일 것이다. 

그렇다고 직장을 다니는 행위가 전부 가난한 생각이고 행동이라고 말하는 게 아니다. 누군가는 직장을 과정으로 생각하거나 전략의 요충지로 생각한다. 

그런 것 전부가 또 하나의 "부가가치 있는 전략"이 되니까!

다만 직장이라는 키워드는 한평생 너무 한 치 앞에 있는 안전함만을 쫓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비유하는 단어로만 활용했을 뿐, 반감 없이 오해 없이 받아들여주길 바란다. 

매도 먼저 맞아야 한다는 말! 그래야 나중에 매를 맞지 않으니 결국 순서가 중요하다는 말을 하고싶었다. 

고생도 지금 정확히 고생해야 나중에 고생하지 않듯이 내 인생을 더 안전하게 만들어줄 시스템! 지금 당장 용기내어 도전해서라도 만들어야 한다고 전해주고 싶다. 

이게 바로 사업가가 갖어야 할 <마인드 세팅>이다.



▒ 2. 사업의 융통성을 갖는 훈련법


처음 사업을 시작하는 사람들의 공통적인 관념이 있다.

"사업은 준비만 잘 한다면 아무런 문제가 없어" 

정말 사업을 전혀 해보지 않고 생각한 아주 지극히 당연한 초짜들의 생각이다.

사업은 준비해서 시작해야 한다. 당연히 맞는 말이다. 그런데 정말 어이없게도 이 말은 시작의 불과하는 게 현실적인 견해다.

정확하게 얘기한다면 사업은 전체적인 윤곽을 확실하게 정하고 시작함과 동시에 계속해서 수정의 과정이 이루어지며 편집하는 "필사적인 과정을 극복했을 때 안정기에 돌입될 수 있다."라는 시행착오를 과연 해본 적 없는 사업 새내기들이 처음부터 알고 시작할 수 있을까? 그래서 확률적으로 망하는 사람들이 존재하는 것은 어떻게 보면 당연한 결과이다.

사업의 도사리고 있는 함정이란, 바로 이런 것이니까!

그 모든 경우의 수를 미리 예상하기란 쉽지 않다. 하지만 어떤 사업이든 결국 제일 중요한 대중을 사로잡아야 하는 큰 미션이 존재하다 보니 "관점 전략"에서 오는 시행착오는 언제나 뒤따르기 마련이다. 너무 큰 리스크에 미리 생각하면서 다가갈 필요도 없이 확실한 노력의 준비(노가다)로 전략적인 자본으로 차근차근 성장한다면 천천히 쌓여진 근육으로 정말 멋진 몸매가 되듯, 멋진 사업체를 운영하는 자신을 맞이하게 될 것이다. 이런 현명한 자신감을 꼭 갖길 바란다. 



여기서 가장 중요한 대한민국 국민들의 일을 하는 수치로서 분석된 예상 통계치를 먼저 나열해 본다.

직장인 80%, 자영업자 15%, 사업가 4%, 투자가 1%

이 수치만 보더라도 1%의 투자가가 99%를 움직인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물론 각 %안에 서도 경쟁과 서열이 분명 존재한다. 


나는 이 분석 수치에서 이런 것을 느껴야 한다고 생각한다. 바로 "연결 고리"다. 

"누가 있기 때문에 누가 존재하고 누가 존재하기 때문에 누군가가 있어야만 한다는 사실"을 말이다. 그 연결고리를 볼 줄 아는 사업가만이 절대 초심을 잃지 않고 지혜롭게 사업체를 굳건히 성장시킬 수 있다.

그리고 다른 기준에서 사업이 잘 되다 보면 대표는 전체 관리인은 맞지만 정말 중요한 포지션에서 앞으로 나아가기 위한 업무에 몰두해야 하는데 돈을 아끼려고 본인이 전부 다 할 생각으로 사업을 바라본다면 미련한 시행착오를 겪게 될 것이다.

여러 경우의 수가 존재하지만 역시 사업이 커졌을 때의 경우니 너무 초장부터 김칫국물 마시지 않아도 된다.

하지만 반드시 알고 있어야 한다. 사업은 바둑과도 같고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과도 같다는 것!



마음만 앞서서 내 일방적인 감정으로 판단해서도 안되고 마음의 준비 없이 절대로 독단적으로 실행을 해서도 안된다. 다만 사업가의 기질 중에서 "타이밍의 촉"이라는 것이 있다. 

어떻게 해야 이루어지겠구나 하는 순서상의 전략을 본능적으로 실천하는 사업가를 말한다. 


이런 능력을 갖게 되려면 훈련을 하는 방법이 따로 있다. 내가 쓰고 있는 고급 비밀이지만 특별하게 공개해 본다.

▶ ex) 중요한 상황을 진행하거나 사업을 추진 때 확신을 갖고 실천하는 훈련법이다.

제일 먼저 실행하고자 하는 생각에 경우의 수를 나눠본다. 단 이 상황을 시작했을 때 좋은 점은 일체 생각하지 않는다. 이유는 어차피 당연한 경우들을 미리 생각하면서 에너지를 분산시킬 필요가 없다. 그럼 어떤 수를 먼저 떠 올려야 할까? 부정적인 모든 리스크 들이다. 

이래서 안 되겠지? 저래서 안되겠지? 만약 이럴 경우는 나에게 불리하겠구나? 등, 내 입장과 그 상황의 입장을 넘나들면서 계속해서 떠올려 보자. 그리고 하나하나 내가 어떤 노력을 해야 그 상황이 해결되는지 집중력으로 꼼꼼하게 정리해 나간다.

쉽게 말해 실질적으로 내가 어떤 노력을 해야 저 상황을 피해 갈 수 있는 것인지 전부다 확인하며 계산해 보는 것이다. 그러고나서 이 정도의 노력만 한다면 충분하겠네?라고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지면 "확신"이라는 단어가 마음에 새겨지게 된다..

이렇게 사업가들은 시작하기 전에 "어떻게 하면 이루어지겠구나"라고 생각하지, 이래서 안 되겠지? 저래서 안되겠지?라며 절대부정적인 생각을 단 1도 하지 않는다. 

만약 그런 부정적인 리스크의 생각이 들었다면 절대 사업을 성공 시킬 수 없을 것이다.

이 훈련법은 아마도 초 현실적인 방법이라고 생각된다. 

만약 이 방법이 부담스럽거나 "와~ 진짜 노력을 많이 해야 하네?"라며 스스로가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고 있다면 사업을 절대 하지 않기를 추천한다. 

적당히 이 정도만 하면 되겠지? 일단 먼저 이 정도로만 해보자.라는 안일한 생각이 결국에는 실패를 달고 시작하는 것과 다를 바가 없기 때문이다.

다시 말해서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가 아니다. 실패하는 사람은 이미 정해져 있다는 말을 내가 예전에 했던 적이 있다. 바로 이 말과 동일하니 참고해 주길 바란다. 

끝으로 사업의 융통성을 탑재하는 것은 저 훈련을 꾸준히 한 사업가들이나 얻을 수 있는 잠재력이라 생각하니 지금이라도 천천히 시도해 보길 바란다.



▒ 3. 무자본 사업 아이템 테크트리


아마도 이 순서 구간을 사람들이 가장 많이 기다리는 내용이라고 생각한다. 무자본으로 시작하는 사업은 과연 어떤 준비와 순서가 존재할까? 그런데 여기서 약간의 함정이 있다. 

이야기를 하기 전에 먼저 "시간"이라는 소중한 단어와 "RPG 게임"이라는 육성 게임으로 질문을 건네본다.


"만약 당신이라면 시간을 앞당기면서 크게 성장하시겠습니까?

아니면 시간을 날릴지라도 천천히 성장하시겠습니까?"


거두절미하고 얘기한다. 적당한 현질은 게임의 시간적 융통성을 가져다준다. 

무자본이라는 표현 안에는 적당한 비용을 투자하는 본인의 선택사항이 분명 존재한다. 아예 돈을 드리지 않고 시작한다는 것은 불가능한 것은 아니지만 그 자체가 너무 무책임하고 시간을 낭비하는 미련한 행동이라고 판단된다.

그렇다고 초기 비용을 너무 많이 생각할 필요는 없다. 지금 부모와 같이 살고 있다거나 혼자 자취를 하는 사람들이라면 자신의 집을 활용하여 사무실로 꾸며도 전혀 상관없고 작업이 밀리지 않는 고사양 스펙의 컴퓨터 세팅과 건강한 체력, 응용할 머리만 있으면 준비가 끝난다. 처음부터 너무 오버해서 지를 필요 없다는 말이다. 

처음 말했던 초기 비용은 비주얼에 투자할 준비만 하면 된다. 예상컨대 대략적으로 500~ 1천 만원 정도는 넉넉히 준비하는 것을 추천한다. 무엇을 해도 말이다. 그래야 자신감 있게 타이밍을 놓치지 않고 여유롭게 사업을 추진할 수 있다.

만약 이조차도 돈이 없다면 100~200만 원 정도의 비용으로도 충분하니 너무 걱정할 필요 없다.

설마 이조차도 돈이 없다면 그냥 시작해도 되니 시간을 좀 버리면서 중간에 포기할 확률까지 극복할 자신이 있다면 자기 사정에 맞게 선택해서 시작하도록 하자.

대부분 무자본 사업이라하면 마케팅? 디지털 노마드를 떠올린다. 요즘 가장 붐이 일고 있는 1인 미디어, 혹은 1인 사업가이며 여행을 다니면서 어디에서나 노트북 하나로 돈을 벌 수 있는 특별한 직업을 말한다.

말만 들었을 때는 너무 달콤한 직업이지만 1000명 중에서 잘 되는 사람은 아마 1%에 해당될 것이라고 생각된다.

이유는 무료한 자신과의 싸움에서 꾸준함으로 이겨내야 하기 때문이다. 모든 사람들이 전부다 꾸준했다면 아마 가난한 사람들이 존재하는 세상이 아니었을 것이다.



나는 우리가 전부 생각하는 디지털 노마드와는 조금 다른 형태의 방식으로 사업하는 것을 말해보겠다.

너무 광범위해서 나름 적중률을 갖고 세밀하게 예시를 통해 작게나마 풀어서 설명한다.



1. 나는 만들기를 좋아한다. (공예품 등) 

예를 들어 공예품을 "이니셜 무드 등"이라고 정하자. 정말 감각적으로 잘 만들 수 있다면 훨씬 더 큰 기대를 해도 좋을 것 같다. 반대로 기성품을 활용하여 진행해도 무방하다. (위탁판매가 아닌 자신이 직접 구매하여 판매한다. 자신만의 브랜드 컬렉션을 만든다는 생각으로) 그리고 콘셉트를 정한다. "잠자기 전 나의 꿈을 더 선명하게!" 라는 꿈꾸는 다락방의 모티브를 잠시 가져온다. 

감성적인 콘셉트에 맞게 기획하여 캘리그라피의 글씨체나 내용과 디자인이 되어있는 다양한 사례를 미리 제작하여 제품 내용을 채운다. 그리고 무드 등과 잘 어울릴 수 있는 아기자기한 디스플레이 소품을 같이 반영하여 콜라보 콘셉트 제품으로 제품을 구성한다면 훨씬 더 사야 할 이유를 창조해 낼 수 있게 된다. 

자신의 블로그와 인스타그램, 페이스북을 통해 네이버 스토어로 유입을 시도하자(디테일한 기획으로 홍보 진행), 메인 쇼핑몰은 천천히 제작을 하더라도 기존의 SNS 플랫폼을 적극 활용하여 정확히 누적시켜 간다면 훨씬 더 부피가 커질 것으로 예상한다. 


2. 나는 꽃을 좋아한다. (꽃꽂이 등) 

꽃은 누구나 좋아하고 평생 4계절 절대로 질리지 않는 아이템은 분명히 맞다. 다만 어떻게 사업에 활용할 것인지를 잘 고민해보자. 꽃 하나만으로는 부족하다. 꽃과 잘 어울릴만한 아이템을 찾아서 조합해 보자. 

나는 작은 화분의 꽃(디자인) + 소이 캔들 + 디퓨저를 추천한다. 

너무나 조화롭고 훨씬 더 정성스러운 상품 패키지가 완성되었다.

이런 조합은 현재 없는 듯하다. 따로따로 판매는 해도 하나로 모아져 있는 상태로 패키지 상품을 팔고 있는 곳은 현재 없다. 그리고 제일 중요한 것은 패키지의 이름을 다는 것이다. 이게 바로 나만의 한 끗 다르게 판매하는 "전략적인 컬렉션 방법"이다.

1번과 동일한 방법으로 기존 SNS 플랫폼을 활용하여 홍보하고 판매를 유도한다면 집에서 충분히 사업화할 수 있다. 처음은 소량이지만 점점 입소문을 타고 인정받는 시점이 올 것이라 생각된다.



더 전문적으로 상세하게 쓰려면 몇 십 페이지는 나올 것 같아서 아주 간추려서 작성하였다. 

여기에서 가장 중요한 사실 한 가지를 얘기한다.

사업의 신뢰를 쌓아가는 과정은 돈을 당장 많이 버는 것보다 중요하다.

그리고 내 브랜드 네임을 누구나 알 수 있도록 브랜드 가치를 끊임없이 상승시켜야 한다. 

시나브로 천천히 대중에게 스며들어 처음은 힘들겠지만 언젠가는 고생한 만큼 온라인과 입소문이 자연스럽게 타고 자신이 생각한 정점을 경험하게 될 날이 꼭 올 것이라 확신한다. 사업이란 이런 흐름으로 성장하게 되는 원리를 갖고 있다.

잘 이해가 되었는지 모르겠다. 사업 컨설팅을 전문적으로 해준다면 더 자세하게 이해시켜줄 수도 있지만 너무 많은 내용을 하나에 담기란 여간 어려운 게 아니다. 그리고 유튜브나 블로그에 보면 너무 뻔한 얘기들만 공개되어 있어서 뜬구름 잡는 이야기들이 너무 많다. 나 또한 그런 식으로 사람들을 현혹하고 싶은 생각은 전혀 없었기에 이렇게나마 꼼꼼하게 적어본다. 


어떻게 하면 더 정확하게 고생하면서 낙이 올 수 있는지를 꼭 알려주고 싶은 마음뿐이다.

항상 최선을 다해 사업을 준비하고 빈틈없이 훈련하면서 목표 달성을 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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