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계획서 작성방법 꿀팁!

성공적인 비즈니스를 위한 사업계획서 작성법에 대한 나만의 꿀팁을 공개한다.

사업 계획서 작성방법 꿀팁

사업을 계획하고 있다면 꼭 보길 바란다. 모두를 감동시킬 특별한 내용이 담겨있다.

출처 : 구글 서치


나는 마인디스트 민혁이다.

올해로 사업을 이끌어 온 지 벌써 7년째가 되었다. 나는 사실 사업 계획서를 작성해 본 적이 없다. 다만 어떤 사람도 감동시킬만한 콘텐츠 제안서를 완성할 수 있는 사람이다. 그 모든 과정 안에 결국엔 사업 계획서도 똑같은 맥락의 본질을 부여하고 있다. 

그리고 지금은 그 능력으로 사업에 큰 성과를 많이 얻고 있기 때문에 이 글을 읽기만 해도 사업 계획서를 잘 쓸 수 있는 사람이 될 것이라 확신한다.

올바른 사업 계획서를 만드는 것은 말 그대로 성공적인 비즈니스를 위해 시작의 큰 밑거름이 된다. 또한 어떤 올바른 방향을 목표삼아 나아갈 것인지 스스로의 동기부여가 되기도 하다.

사업 계획서는 정부의 지원이나 여타 투자를 받기 위해서도 내야 하는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한다. 비즈니스를 운영하는 팀 외부의 다른 사람들에게도 전략적인 영향력을 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함께 일하는 동료나 다른 직원들에게도 회사의 제품과 서비스의 콘셉트가 무엇인지 명확하게 알게 할 수 있기 때문에 회사를 성장시키는데 유용한 자료가 된다.

그리고 확실한 사업 계획서가 만들어진다면 자신의 임무의 중요성을 더 잘 이해할 수 있고 회사에 대한 비전을 갖게 하여 대표를 제외하고도 모든 구성원들의 사기 증진에도 큰 영향력을 만들어 갈 수 있다.

인생을 살면서 가장 중요한 것은 문제해결 능력이고 사람, 사물의 본질을 알아보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는 상식이다. 어떤 상황이 되면 그 상황에 맞는 의도 파악을 먼저 해야 하는 것처럼 왜? 사업 계획서를 만들어야 하는 것인지 건설적인 목표를 가지고 실행해야 된다는 말을 꼭 드리고 싶다.

말이 조금 길었지만 사업 계획서를 작성할 때 잊지 말아야 할 기본적인 것 몇 가지를 함께 예시를 통해 알아 보도록 하자! 


출처 : 구글 서치


▒ 사업 계획서 기본 1. _ 쉽고 명확한 설명 (객관적인 시선의 끝을 보여준다)

제일 먼저 사업 계획서를 작성할 때는 이 계획서를 보는 사람들의 입장을 100% 고려해야 한다. 그러려면 전문용어는 피해야 하며 최대한 간결하고 명확하게 설명하는 것이 좋다. 

아무리 사업계획서에 있는 내용을 전문적으로 말한다고 하더라도 그 사업분야에 있지 않은 사람들에게는 이해가 쉽지 않을 수도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최대한 간결하고 쉽게 내용을 잘 이해할 수 있도록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그리고 명확하게 설명하는 이유에 대해 간단한 예를 들어본다. 예를 들어 수익화를 하는 단계를 표현할 때 단순히 "수익을 점차 늘려가겠다"라고 하기 보다 "이번 연도 말까지 A라는 제품을 몇 개 판매해서 2천만 원의 순수익을 보겠다."라는 식으로 명확하게 표현하는 것이 더 좋다.

행여 수익이 달성되지 않더라도 엉터리가 아니다. 수치상의 가능성을 뜻하기 때문이다.


출처 : 구글 서치


▒ 사업 계획서 기본 2. _ 구성원의 역량을 어필 (회사의 맨파워가 가장 큰 가능성이다.)

비즈니스에 있어서 구성원들이 어떤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지 어필하는 것은 사업 계획서상의 어떠한 아이디어보다도 중요한 사항이다. 

말 그대로 본질적인 어필이 된다. 만일 각 구성원들이 어떤 활동을 해왔고 그것이 지금 비즈니스를 실행하는 데 있어 어떻게 이점으로 작용할지 기술할 수 있다면 그렇지 않은 사업 계획서보다 더 좋은 인상을 남기게 된다.


출처 : 구글 서치


▒ 사업 계획서 기본 3. _ 회사의 명확한 비전 (당연한 가치보다 부가가치 있는 비전)

단순한 수익을 넘어선 회사의 비전은 회사의 방향을 알기 쉽게 가늠할 수는 있다. 그러나 현재의 성과 및 실적으로 앞으로 그려갈 미래를 모두 보이게 하는 것은 상당히 어려운 일이다.

회사의 비전을 논리 있게 설계한 듯 설명하고, 왜 현재 특정 단계가 중요하며 나중에 이 단계가 어떤 단계를 도울 수 있는지 회사의 계획과 성장 가능성을 보이는 것이 상당히 좋다. 

비전을 명확히 하기 위해서는 제공하고자 하는 상품, 서비스에 대해서 명확히 인지해야 하고 타깃으로 하고자 하는 고객층이 누구인지 명확히 기술하여 또다른 전략과 방안을 높은 수를 가지고 설명하는 것을 추천한다.

이렇게 말로는 설명할 수는 있어도 막상 직접 하려면 쉽지가 않다. 가장 중요한 사업 계획서의 심장을 완성하는 것에 당연하다고 생각된다. 하지만 만약 이런 것조차 잡혀 있지 않은 상태에서 마음이 앞서 내 심장이 뛰고 있다는 사실은 엄청난 모순이라고 생각한다. 사업을 할 때 단순한 욕심보다는 책임감을 기반으로 심장이 뛰고 간절함을 갖는 것조차 자격 조건이 따로 있다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사람은 마음이 앞서면 반드시 실수를 하기 때문이다. 꼭 명심하자!


출처 : 구글 서치


▒ 사업 계획서 기본 4. _ 경쟁사와 다른 점 부각 (같은 것을 하더라도 다르게 연출하자)

회사의 서비스는 경쟁사로부터 그들 보다 뛰어나거나 차별화된 이점이 반드시 있어야 크게 부각될 수 있다. 그렇지 않다면 굳이 여러분들의 비즈니스가 특별할 이유가 없기에 투자를 받을 확률이 없고 심지어 누가 보더라도 사업 계획서가 아닌 단순한 소개서에 그치지 않는다.

차별점을 찾는 것에 너무 복잡하고 어렵게 생각할 필요 없다. 

사업을 하는 사람들이면 꼭 알아야 할 나만의 특별한 공식을 알려준다.

<A + B = C>

이 공식은 다음과 같다. A라는 점(모두의 서비스 혹은 제품)을 B라는 일상의 점과 연결해 C (크리에이티브)한 것을 만든다. 말 그대로 창의적인 것을 만드는 공식이다.

정말 말은 쉽다. 그렇지 않은가?

하지만 이렇게 밖에 설명할 수 없다. 한 예로 어느 누가 커피 소주가 잘 어울린다고 생각했던가? 그리고 누가 책을 보면서 맥주를 마실 생각을 했단 말인가? 말장난이라 할 수 있지만 표현의 방식, 다양한 콘텐츠 조합을 통해 우리의 것을 조금 한 끗 다르게 표현해야 새로운 차별점이 완성된다. 


출처 : 구글 서치


▒ 사업 계획서 기본 5. _ 하나의 틈새시장 공략 (우리만의 타깃을 설정하자)

모든 분야를 전부 공략하기 보다 하나의 틈새시장에 집중하는 것이 중요하다. 물론 당연하게 해야 하는 모든 파이프라인은 안전성을 위해 할 수만 있다면 전부 뚫어 놓고 시작하는 것은 맞다. 

그러나 선택과 집중이라는 말을 떠올려 본다면 힘을 어디에다 줘야 하는 것인지 밸런스의 기승전결이 가장 중요하다고 판단된다.

회사의 초기 단계에서 시간과 비용이 부족하기 때문에 틈새시장을 처음부터 시도하지 못한다고 해서 쫄 필요는 없다. 그러나 현실적인 목표를 기반으로 긍정적인 사업 계획서에 표시되어야만 회사의 세부적인 방향성의 흔들림 없는 확실한 목표로 정의될 수 있다고 보인다.

틈새시장에서 포지셔닝을 강조하기 위해서는 경쟁사들이 무엇을 제공하고 무엇을 제공하지 않는지 꼼꼼히 조사하고 이에 대해 기술하며 우리의 틈새시장의 척도가 정교하게 증명될 수 있는 신뢰가 반드시 계획서에 꼭 반영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그리고 천천히 작은 그룹들을 공략해 나아가면서 어떻게 성장될 것인지도 함께 반영이 된다면 더할 나위 없는 완벽한 사업 계획서의 힘을 실어줄 것이다.


출처 : 구글 서치


▒ 사업 계획서 기본 6. _ 재무제표에 대한 이해 (체계적인 1년 단위의 수익 목표 확립)

사업이라는 게 하다 보면 성장되겠지? 이렇게 하면 돈을 많이 벌겠지? 정말 말도 안 되는 운으로 인해서 회사가 우연치 않게 성장한다? 이런 사례는 존재하지 않는다.

정말 꿈만 같은 일이다. 그리고 절대 그렇게 돼서도 안된다. 비즈니스를 운영하는 것은 돈, 시간과의 싸움이다. 만일 현실적인 재정계획이 없이 무리한 마케팅전략 등을 짜서 남들에게 사업 계획서를 보여주는 것은 제3자의 입장에서는 사실상 당황스러울 수밖에 없다.

그래도 여기서부터는 안 해봤어도 현실적인 재정상황을 파악하고 얼마 후에 어떤 식으로 수익이 예상되니 어떻게 고정 비용(ex/ 사무실 임대료, 웹사이트 운영비, 기타 인건비용, 기타 재정비용)이 들어가는지 미리미리 예상해보는 아주 신중한 계획이 필요하다.

모든 것을 고려하여 수지 타산을 정확히는 아니더라도 확률 높게 설정하여 표시만 해도 딴죽 거는 사람은 절대로 없을 것이다. 왜냐하면 이 사업 계획서를 보는 그들도 이미 많은 경우들로 예상하며 보고 있기 때문이다. 다시 한번 말하지만 구체적인 가능성이 중요한 것이다.


출처 : 구글 서치


▒ 사업 계획서 기본 7. _ 명확한 이점 (우리 사업만의 기능적인 장점)

여러분의 비즈니스가 하는 일이 왜 중요하고 그것이 타깃층 즉 고객이 시장에서 어떤 이점을 우리에게 가져다주는지 명확하게 증명해야 한다.

예를 들어, 단순히 "이 서비스, 제품이 있으면 좋다"보단, 여러분이 제공하는 "서비스 A라는 기능은 이런 타깃 고객층 B의 시간절약을 얼마만큼 도우며, 00타깃 고객층 500명을 조사한 결과 시간 절약을 구매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요인이라고 답한 비율이 90%나 됐다" 이런 식의 구체적이고 명확한 내용이 필요하다.

이렇게 된다면 우리의 사업 모델이 여러 구매자 고객들에게 어떠한 영향력을 선사할 수 있는지에 대한 가능성이 담겨, 사업의 신뢰도가 높아지게 된다. 


출처 : 구글 서치


▒ 사업 계획서 기본8. _ 한계점 명시 (스스로 인정해야 가능성이 가능함으로 바뀐다)

처음부터 비즈니스모델이 완벽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절대 없다. 만일 사업 계획서에 어떤 점이 현재 회사로서는 어떤 게 부족하고 어떻게 극복해야 하는지 명시한다면 지원하는 측에서도 그 부분을 위해 힘써줄 수 있는 게 무엇일지 같이 찾아보며 좋은 방향으로 함께 고민할 수 있는 확률까지도 만들어지게 된다. 하지만 뭐든지 다 그렇다는 것은 아니다. 다만

우리의 한계를 표시했다고 해서 절대로 마이너스가 되는 것이라면 이런 말까지 쓰지는 않을 것이다. 말 그대로 사업은 누가 운영하냐에 따라 달려있다. 내가 투자하고 지원하는 이 회사가 말도 안 되는 자신감만으로 현실을 부정하고 있는 사람이 회사를 운영한다고 보인다면 그 자체가 가장 어리석은 마이너스로 보일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이점을 꼭 구분해서 생각해야 한다.

우리의 한계점을 고민했을 때 극복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이 사방에서 나오게 된다는 것만을 꼭 기억해두자!


출처 : 구글 서치


오늘은 사업 계획서에 잊지 말아야 할 기본적이지만 정말 중요한 본질에 대해서 알아보았다. 사업 계획서를 혹시 준비하는 이들이 있다면 꼭 위에 사항을 마음속에 새겨서 실수 없는 사업을 준비하길 바란다. 

지금까지 공감이 갔다면 좋아요, 간단한 댓글, 구독을 부탁드립니다.


반응형

이 글을 공유하기

댓글

Designed by JB FAC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