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수를 없애는 방법, 마음의 훈련!

매번 나의 마음을 잘 컨트롤하기가 힘들었다면 오늘 이 글을 보자!

「실수를 없애는 방법, 마음의 훈련」

사람은 실수하는 동물이다. 그러나 실수하는 것을 당연하게만 바라보고 있다면 내 주변에 소중한 것들을 하나씩 하나씩 잃게 된다. 이런 상황을 어느 정도는 노력을 해서 막아야 하지 않겠는가? 많은 실수를 통해 주변을 힘들게 했던 당신이라면 이제 정신 차릴 때가 되었다. 오늘 이 글을 보고 좋았던 그 때로 되돌릴 수 있는 마음의 힌트를 얻어 가기 바란다.


나는 마인디스트 민혁이다. 

그동안 20년 이상, 마음을 다스리면서 알게 된 아주 특별한 방법들을 주변에 전파할 때가 가끔씩 있다. 그러나 누구는 아예 듣지도 않고 자신의 기준을 내세우며 고집을 부린다. 그런 제자리 걸음을 반복하고 있는 모습을 보고 있자면 안타까워지는 것은 참 어쩔 수가 없는 현실 인 것 같다. 

나도 안다 이런 생각조차도 건방진 생각이라는 것을 너무나도 잘 알고 있다. 하지만 내 주변 사람들 모두가 더 잘 되었으면 하고 실수 없이 모든 기회를 잡아가면서 현명하게 살았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언제나 크게 든다. 

그래서 너무나 건방지게 오지랖을 떨게 되는 나의 모습이 이제는 익숙하다. 그래도 오버하지 않게 잘 간수하려 한다.

사실상 마음은 쉽게 설명하기가 불가능하다. 만약 가능할지라도 그 말을 상대에게 쉽게 이해시키려면 한 100만 년은 걸릴 수도 있다는 생각을 종종 한다.

그래서 마음은 딱 한마디로 표현할 수 없는 불가항적인 정의를 가지고 있다. 

그래도 이해를 돕고자 비유를 해서 설명을 시도해 보겠다.



모두의 마음에는 작은 나무 한 그루가 있다. 만약 마음이 크다면 분명 하나의 큰 나무를 이룰 것이다. 

그래서 실시간으로 조경 관리사의 둬야 한다. 마음이 예쁘게 자라기 위해서는 나쁘게 뻗어나가는 가지들을 전부다 잘라줘야 하기 때문이다. 

만약 자신의 나무를 관리하지 않고 방치하게 되었다면 나무는 못생기고 답답한 모양으로 자라게 될 것이다. 굳이 비유를 하자면 마음이란 그렇다.

이렇게 내 마음을 잘 관리하지 않고 신경 쓰지 않고 있다가 갑작스럽게 마음을 들여다보았을 땐 대부분 당황하기 마련이다.



혹시, 자신의 방 청소를 전혀 하지 않고 늘여뜨러 놓다가 갑자기 막상 하려고 보면 정말 하기 싫어지지 않는가? 먼지는 쌓일 대로 쌓이고 냄새는 나고 진짜 미친척하고 청소하지 않는 이상 쉽게 용기낼 수 없는 상황일 것이다.

마음도 방 청소와 마찬가지다. 

잘 청소하고 깨끗이 유지하기 위해서는 꾸준함과 꼼꼼한 자기 관리가 필요하다. 내 마음에 수시로 들어와서 환기도 시켜주고 먼지가 쌓이질 않게 닦아주고 잘 정돈해가면서 깨끗함을 유지시켜야 마음은 항상 건강한 상태로 보존될 수 있다.

만약 방치하게 된다면 누구나 알고 있는 불안한 증세, 마음의 변동 사항을 스스로가 막아내질 못할 것이라 예상한다.



여기서 가장 중요한 사실을 한 가지 더 알려주겠다.

뾰족한 걸로 상대에 피부를 찌르면 당연히 아파서 소리를 내는 것처럼 "마음에도 급소라는 것이 있다." 누군가가 내 마음을 뾰족한 감정으로 찌른다면 피가 날 수도 있다.

당연히 아파서 소리 내지 않고 출혈을 보고 있어야 하고 상황파악을 먼저 해야 한다. 이것이 정상적인 인간의 태도이다.

그러나 누군가는 바로 아픈 것을 즉각 반응하여 상대에게 똑같은 날카로움을 담아 찌르는 반자동의 상황을 만든다. 심지어 어떤 사람은 자동반사가 바로 시전되는 사람도 있다. 아마 주변에서 아무리 친하더라도 빈번히 발생하는 장면들이 떠오를 것이다.

이렇게 마음은 어떤 곳을 누르면 반응하는지 스스로 공부를 해야 한다. 

그걸 전부 알았을 때 상대의 급소도 정확히 파악하여 피해 갈 수 있는 것이다. 

내 마음에만 너무 집중해 있는 시간에서 하루빨리 벗어나길 바라며 모든 이들의 평안한 마음을 위해 나는 앞으로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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