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글귀 <우리는 전부 타고났다>

인생의 가장 중요한 한 가지 사실!

「우리는 전부 타고났다.

우리는 모두가 잘 될 수 있다는 사실을 알지만 두려워한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 이유를 알아보기 전에 내가 창작한 글을 먼저 읽어봐 주길 바란다. 그리고 이 모든 글은 돈으로 살 수 없는 나의 간절함이 담겨있다. 꼭 전부 읽어보길 바란다. 아마도 누구에게는 인생이 달라지거나 희망이 찾아오지 않을까 확신한다. 공감글귀


나는 마인디스트 민혁이다.

먼저 강렬하지만 조금 어렵고 심오한 글로 시작해 보겠다. 중간에 이해가 잘 안되더라도 집중해서 끝까지 읽어보길 바란다. 



우리는 전부 타고났다. 그리고 신은 모두에게 통일된 한 가지 희망을 주셨다. 그것은 바로 "시간"이다. 

우리는 그 시간 안에 내가 무슨 능력이 있는지 살피거나 없던 능력도 찾아가며 다양한 경험치를 통해 스스로를 성장시켜야 한다. 또한 신이 주신 이 소중한 시간을 우리는 알뜰하게 활용해야만 한다. 이것은 인간으로서의 당연한 의무이다.

그 의무를 "지킨 자와 못 지킨 자의 차이"로 우리가 현시대에서의 계급을 만들어 냈고 "욕심이 없는 자와 욕심이 있는 자", 그리고 "욕심이 있지만 게으른 자"들로 나뉘어 세상의 다양한 기준들이 생겨났다. 그리고 우리는 그 모든 것을 인정하며 살다가 안타깝게도 생을 마감한다.

만약 의무를 지켜가며 살아가는 사람들은 신이 그들에게 특별한 축복을 부여해 주신다. 그 사람들은 어느샌가 세상을 웃으며 즐기고 있는 자신을 발견할 것이다.

단 여기에서 내가 말한 기준들에는 악한 자 선한 자의 기준은 잠시 빼두었다. 그것은 인간의 필수보다는 선택에 가까운 것이니 알아서 생각하도록 하자!

이렇게 시간을 잘 활용하며 살아간 사람들은 과연 무엇이 일반적인 사람들 보다 다르길래 많은 차이를 발생시키는 것일까? 그냥 단순히 유전적인 측면에 있어서 그런 것일까? 아니면 열악한 상황이 그들을 벗어나지 못하게 시작부터 큰 차이를 발생시켜 준 것일까? 또 그게 아니면 어떤 정확한 이유가 숨겨져 있는 것일까? 

이 말의 해답을 정확하게 준다는 것은 모순이라고 생각된다. 

다만 행동과 마음을 통일 시킨 사람만이 얻는 큰 혜택일 수 있다는 말로 대신하고 싶다. 그리고 다음 글로 시간을 잘 활용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일상을, 그리고 인생을 잘 살아가야 하는지 나만의 비법을 담아 보았다. 불가능하다고 느끼지 말고 자신이 할 수 있는 선에서 들어주길 바란다.





우리의 뇌는 평생을 살면서 하루에 3~4% 정도 밖에 쓰질 못한다는 말 어디서 들어봤을 것이다. 그런데 정말 통상적인 수치라서 정교함은 없다고 보여진다. 

그러나 나는 예상컨대 남들보다는 한 5~6% 정도는 더 쓰고 있다고 스스로 느껴왔었다. 그렇다고 IQ가 좋아서 그렇다는 게 아니다. 남들보다 훨씬 더 멀티태스킹을 하며 마음을 부지런히 써왔던 덕에 훨씬 더 복잡하다 말할 수 있는 상황들을 손쉽게 정리하고 처리해 가는 시간들이 빨라졌다. 

이건 눈으로 확인시켜 줄 수 있는 문제가 아니니 내가 하고 있는 사업 브랜드 중에서 총 9개를 3년 전에 설계하여 현재는 5개를 이루었다는 말로 대신 증명하겠다.

그래서 남들보다는 정확한 안목으로서의 전략을 더 많이 가지고 살아가는 중이다.? 정도라고 덧붙여 얘기하고 싶다. 

부끄럽지만 위에 사진 글에서 말했던 모든 얘기들은 전부 나의 실제 이야기다. 나는 저렇게 일상을 살고있고 존재하지 않는 모든 것들을 발견하며 살아가는 습관을 아주 오래전부터 들여왔다. 

그리고 왜 그렇게 내가 하고 있는지 스스로 학습해서 더 정교하게 다듬어 갔다. 심지어 현재 나이 34살, 앞으로도 계속 다듬어가면서 스스로를 더 탄탄하게 만들 예정이다. 나는 지금도 앞으로도 ING니까.

여기서, 누군가는 이해하지만 또 누군가는 이해 못 하는 말들이 있었다. 사진 글 중간 아래쪽에서 "존재하지 않는 것"들이라는 표현이 많이 낯설 수 있다는 생각을 했다. 누군가는 헷갈릴 수도 있어서 한번 풀어서 말해본다. 존재하지 않는 것은 바로 눈에 보이지 않는 모든 것들을 뜻한다. 

한 예로 물질적인 모든 것과 눈에 보이지 않는 모든 가치의 차이라고나 할까? 꼭 내 손에 움켜쥐어져야 이득은 아니니까 말이다. 

때로는 시간이 걸릴 수도 있지만 돈으로 살 수 없고 눈에 보이지 않는 많은 것들이 있다. 인생에 내 사람을 평생 돈으로 사서 만들 수 없듯이 물질적인 가치로 살 수 없는 많은 것들을 나는 존재하지 않는 것이라고 표현했다. 누구나 이 말이 전부다 인정될 수 있도록 마음에 잘 새겨보길 바란다.



끝으로 나는 여기서 모두를 "아이"라고 표현했다.

우리의 인생은 '아이''성인'으로 나뉜다. 그리고 그 이상이 있다면 아마 성인 위 니까 '성인군자?'가 되지 않을까 싶다.

왜 우리가 아이일까? 굳이 증명해 보자면 이렇다.

사람은 "겉 나이" "속 나이"가 존재한다. 그 이유는 사람은 겉과 속이 다르다는 이유에서도 그 말을 대변할 수 있을 듯하다.

사람뿐만이 아니다. 기업도, 제품도, 모든 게 겉과 속이 다르다. 

이렇게 얘기하면 잘 이해가 안 될 수 있으니 자세히 설명해 보자면 화장품을 예를 들어보자, 기업이 화장품을 만들 때 겉 케이스에 투자하느라 정작 속, 제품 성능은 잘 살피지 않는 어리석은 기업들을 예로 들 수 있다. 이렇게 따지면 음식도 마찬가지 아닐까? 

말 그대로 사람 자체가 겉과 속이 다르니 사람이 운영하는 모든 것들이 겉과 속이 같을 수가 없다고 생각했고 심지어 받아들이고 싶지 않을 만큼 현실적인 사실이기도 하다.

그러니 양심적인 상황을 찾기란 쉽지가 않는 게 세상이라 할 수 있지 않은가? 그렇다고 모든 인간이 그렇다는 것은 아니니 너무 불편하게만 생각하지 말자. 

만약 겉과 속이 같다면 사람들에게 엄청난 신뢰를 얻을 수 있고 인정받을 수 있다. 그건 누구나 아는 사실일 것이다.


나는 겉 나이가 34살이지만 속 나이는 겉 나이와 다르다 이런 말 하면 웃기겠지만 겉 나이보다 속(마음) 나이가 훨씬 더 많다.

그러나 대부분 겉 나이만 많고 속 나이가 많지 않다는 걸 나는 인생을 많이 살아보지 못했지만 충분히 알 수 있었다. 대부분 속(마음)의 나이는 5~10살에 머물러 있다고 생각된다. 왜 그렇게 생각하는지 질문으로 말해본다.

다들 유치할 때 있지 않은가? 내 뜻대로 안되면 짜증 나고 실증 내지 않은가? 남 잘 되는 꼴을 못 보니 질투도 심하지 않은가?

소름 돋겠지만 5살 아이도 똑같이 그렇다. 

아마도 나이에 맞게 몸집과 머리만 성장한 게 아닐까 스스로 고민해 보는 시간이 누구에게나 필요하다고 꼭 얘기하고 싶다. 그리고 겉 나이가 들면 들수록 사람이 더 어려지고 유치해지기는 하지만 어디선가 들었을 때 사람은 다시 처음(태어나지 않은 상태)으로 돌아간다는 이 말이 어느정도는 인정이 된다.

그 과정에 우리가 살고 있는 것이라면 맞는 말이지 않을까 예상하고 그 순간을 반성해야 할지도 모른다.

만약 이 모든 게 인정되지 않는 사람이 이 글을 읽고 있다면 나는 그냥 빵상으로 보일 수도 있다. 그래서 좀 아찔하다.

그래도 내 진심과 중심?(중립)을 아는 사람들만 늘 감동하고 행복했으면 좋겠다. 누구나 인생을 살면서 자신이 만족한대로 살아가는 것은 아니니까. 나는 지금 그 아찔한 도전을 혹시 모를 사람들을 위해서만 하고 있다. 

나의 이 모든 이야기들이 간절한 인생을 걷는 사람들에게 실낱같은 라이트 빛이 되길 바란다.

아무쪼록 전체적인 글의 결론을 말하자면 우리는 시간을 소중히 스스로에게 잘 활용해서 세상을 지혜롭게 살아야 한다는 것이다. 지혜는 겉과 속을 맞춘 사람들만 발휘할 수 있는 특별한 능력이니 꼭 참고해 주길 바라면서 이 글을 마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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