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수하지 않는 방법, 마음의 훈련

마음을 어떻게 하면 훈련할 수 있을까?

「마음의 훈련, 실수를 하지 않는법!

자신의 마음을 자세히 돌볼 줄 아는 사람은 절대 두 번 실수하는 법이 없다. 과연 어떻게 해야 마음을 잘 수련할 수 있는 것일까? 그 특별한 방법의 해답을 담았다.


나는 마인디스트 민혁이다.

웃기게 들리겠지만 나는 어릴 적부터 마음을 유심히 들여다보며 스스로의 반응을 꾸준히 살피는 것을 즐겨왔다.

그러다 보니 마음과 행동이 일치되는 상황들을 내 스스로를 통해 우연치 않은 발견을 하게 되었다. 그런 발견을 통해 내가 쓴 글이지만 나도 신기할 때가 있다. 이유는 정말 눈에 보이지 않는 말들이라서 그렇다. 

위 나의 창작 글에 보면 그 어떤 누구도 "저게 왜 저렇지"라는 말에 토 달 수 없을 것이다.

공감을 넘어선 영역의 메시지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사실상 어떻게 보면 아주 단순한 원리다. 하지만 그 단순함 조차 "마음"이라는 큰 장벽을 넘어서 깨우친 이들이 그렇게 많지 않다는 이유에서 단순한 말로 포장하는 것 조차 어려울 때가 많다.

그래서 쉽지 않은 어려운 마음의 훈련, 때로는 작지만 큰 해답이 될 행복한 마음의 공식을 위에 글로 대신하고 싶다. 

참고로 부연 설명도 중요하니 글을 읽고 난 후 다음 글을 통해 더 자세히 이해해 보길 바란다.




인간은 누구나 실수를 한다. 그런데 놓치고 있는 게 있다. 누구나 실수에 대한 책임을 져야 한다는 것!

그러나 실수에 대한 책임을 감수해야 할 때는 대부분 피하려고만 한다. 과연 왜 그런 것일까? 이 또한 인간의 비도덕적인 본성이라 말하고 싶다. 인간은 이렇게 악한 동물이다. 궁지에 몰리면 나 몰라라 하려는 기질이 다분하다고나 할까? 다 그런 것은 아니지만 확률적으로 대부분 그렇다고 생각된다.

만약 책임감이 강한 사람이라면 전혀 해당되지 않는 말들일 것이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리 책임감이 강하지 못하다.

그래도 양심은 있기 때문에 그 양심의 가책을 느끼지 않을 정도로만 케어를 하는 수준이라고 해야 하나? 음.. 정말 눈뜨고 바라볼 수 없는 어처구니없는 상황들이 늘 존재한다!


아마도 이런 기준들은 나와 같은 중립적인 사상을 가지고 있다면 이해가 빠를 것이다. 나름에 너무 극단적인 예시의 말들이라고 보이지만 작은 실수는 곧 큰 실수를 불러오기 마련이라 누구나 구체적으로 실수에 대한 확실한 고찰이 필요하다.


그럼 실수에 관한 솔루션으로 예를 들어 보자.

실수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긴장해야 한다. 그 외로는 자신의 신중함과 꼼꼼함을 높여가며 세상을 살아야 한다. 

이렇게 된다면 남들보다는 훨씬 더 난처한 상황을 만들지 않으며 즐겁게 인생을 살아갈 수 있을 것이다.

그런데 이렇게 살아간다면 불편하지 않을까? 당연히 불편하다. 그런데 잘 생각해보자. 

세상의 이치로 본다면 올바르고 제대로 된 것은 원래 불편함에서 시작된다. 이 모든 것이 하나의 마음의 주문이 된다.

너무 어렵게 들린다면 패스하자!


아무쪼록 반복되는 작은 실수를 막으려면 마음의 주문이 필수였다는 사실이다.

믿기지 않겠지만 실수를 방지하는 마음가짐이 분명 존재했다. 자신의 부끄러움, 쪽팔림, 인간은 어찌나 부끄럽고 쪽팔린 짓은 그렇게 가슴 졸이며 노출하고 싶지 않아 하는지... 누구나 공감할 것이다. 

그런 마음을 그대로 활용하며 자신에게 주문처럼 마음에 대고 외치게 된다면 놀랍게도 순간순간의 브레이크 장치가 생기게 된다.

비슷한 상황이 발생될 때마다 그때의 충격이 밀려와 행동하지 않게 된다는 게 나의 간증이다. 이 방법을 꼭 현실 세계에 적용해 본다면 아마 놀라움을 금치 못할 것이다.

머리가 똑똑한 사람이라면 이 방법을 그대로 응용하여 다양한 자신의 잘못된 습관들을 교정해 볼 수 있다.

이렇게 워낙 본능적인 습관을 고치기 힘든 사람들은 지금까지 설명드린 자신의 마음 훈련을 통해 멋진 사람으로 발돋움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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