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오만한 착각!

만약 스스로 착각하고 있다면 어떻게 될까?

자신의 착각, 인생의 비참한 현실!

자신의 한계? 모두가 뜻하는 바를 이루더라도 항상 마주하게 되는 인생의 착각들, 자신을 더 객관적으로 볼 수 있는 힘이 있다면 밑에 글이 분명 이해가 될 것이다.


나는 마인디스트 민혁이다.

오늘은 인생을 살면서 스스로에게 착각하는 많은 사람들을 위해 인간에 대한 신비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한다.

만약 마음의 수준이 너무 일방적으로 갖춰져 있다면 절대 위에 글을 공감할 수 없을 것이라 생각한다. 하지만 중립적인 마음의 기준으로 자신을 바라볼 줄 안다면 반성하게 되는 글이 된다.

그럼 위에 글을 하나하나 풀어보자.


나의 한 치 앞을 보고 나니 지금 웃고 있는 게 가식이었고

이 말은 이렇다. 인간은 대부분 자신이 의도하는 행동을 잘 살피지 않고 행동하게 된다.

그런데 여기에 오만한 착각이 있다. 자신의 한 치 앞을 정확히 볼 줄 안다면, 인생사 정말 지혜롭게 살아갈 수 있다. 그러나 현실은 어떠한가? 전혀 그렇지 않은 상황을 만들고, 스스로 잘못된 운영을 해가는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  이렇게 발생되는 당연한 문제들을 우리는 잘못된 합리화를 하며 극복해 가야 하는 상황이다.

자신의 주제 파악을 정확히 할 줄만 알아도 전혀 문제 되지 않을 중점들을 우리는 이기심에 못 이겨 스스로 자폭하곤 한다. 지금 당장 웃고 있는 스스로의 모습도 자신의 애매한 기준에서의 웃음일 확률이 높다는 말이다.

그리고 지금 당장 좋지 않다면 고민이 생겨나고 불행해지는 게 사람이지 않은가? 정말 어리석다!

단, 위 모든 글의 내용이 스스로를 답답하게 만들고 받아들여지지 않는다면 자신의 고정관념일 확률이 높다. 극단적인 내용은 아예 없으니 말이다. 

다음으로,


계속될 줄만 알았던 행복들이 알고 보니 '착각의 행복'이었다.

이 말은 누구나 공감 가는 대목이다.

행복은 생각하기 나름이다. 누구는 작은 행복을 크게 느끼려 노력한다. 그리고 큰 행복을 나눠 생각하는 능력을 갖추려고도 노력한다. 당장 행복해야 된다는 요즘 트렌드의 소확행, 워라벨 등은 결과적으로 결코 오래가질 못하게 될 것이다. 왜 이 말에 확신을 하며 이야기하는 이유가 있다.

바로, 행복도 소탐대실할 수 있기 때문이다. 계속될 줄만 알았던 행복은 잠시 취해 이따보면 어느샌가 다시 거품처럼 사라지곤 한다. 누군가는 잠시 느끼는 소소한 행복을 유지하려고 간절하고 신중하게 과정을 이어간다. 그랬을 때 행복은 마법처럼 더 커지게 된다. 

한 예로, 잘해주는 사람에게 더 신경 써야 된다는 말, 어디서 들어봤을 것이다. 그러나 인간은 어떠한가? 잘해주는 사람에게 소홀히 하고 욕심으로 그 외 새로운 사람들에게 에너지를 남발한다. 

이런 사례만 봐도 인간은 절대 행복을 유지시킬 본능 따윈 존재하지 않는다. 그래서 자신이 현재 느끼고 있는 크고 작은 행복이라는 감정들은 잠시 뿐인 착각에 불과하다는 나의 결론이라 말하고 싶다.


끝으로 후회로 깨닫고 나서야 알게 된 비참한 사실.. 이제라도 나만 모르게 살지 않기를..

이 말처럼 인간은 이 모든 게 결국 후회로 결론을 맞이하게 된다. 인간은 늘 그렇다. 이 비참한 현실을 끝내 받아들이고 나서야 누구나 반성하게 되고 안타깝게도 또다시 똑같은 실수를 반복한다. 이게 바로 인간이다.

여기의 팩트가 있다. 또다시 반복한다는 것! 제발 지금이라도 자신만 이런 기준들을 모르고 세상을 살지만 않는다면 그때부터 인생은 다시 시작이라는 것을 왜 모를까?라는 답답함에 이 글을 마무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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