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컨텐츠, 마케팅 아이디어!

또 다른 사업으로 준비하는 콘텐츠 중에서 중요한 소스를 공개한다.

2030 연애하는 방송, 유튜브 콘텐츠 아이디어

이번에 준비하는 사업 중에서 "이벤티브 프로덕션"이라는 브랜딩을 하는 사업의 콘텐츠 아이디어이다. 누구나 마케팅, 그리고 콘텐츠를 구상 중이라면 이런 폼의 카드 뉴스는 좋은 사례로 손꼽을 수 있을 듯하다. <저작권이 있고 절대 무단 복재는 안되니 눈으로만 참고하길 바란다.>


나는 마인디스트 민혁이다.

예전부터 취미가 연애였고 지금은 연애처럼 사업하는 사업가이지만 연애라는 소스는 사실 나에게 있어 인생의 콘텐츠나 다름없었다. 아쉽게도 연애 책을 예전에 준비하다가 포기를 했던 게 아직도 아쉬움에 남는다. 

나는 현재 문화콘텐츠(이벤트 회사) 법인회사를 메인으로 같은 영역의 사업 군, 총 5개의 브랜드를 동시에 운영하고 있다. 이번에 6월에 프로덕션 브랜드를 오픈하는 데 아마도 국내를 비롯해서 이런 사업 모델은 절대로 없을 것으로 예상한다.

이 중에 가장 중요한 콘텐츠 마케팅, 그리고 프로덕션과 함께 콜라보 되어 있는 나만의 콘텐츠 공식을 공개해 볼까 한다. 응용할 만한 내용이 있다면 꼭 참고해서 사업에 활용하길 바란다.

<다시 한번 말하지만 저작권이 있고 절대 무단 복재는 안되니 눈으로만 참고하길 바란다.>


위에 카드 뉴스는 위,아래가 연결되어 이어진다. 오히려 장문의 글보다 디자인된 글과 위트 있는 포인트 감성을 담아 보니 어떠한가? 자연스럽게 읽게 되지 않는가? 위에 콘텐츠는 대중들이 원하는 콘셉트와 감성 그리고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우리들만의 전문성을 담아 마케팅과 함께 올인원 프로젝트로 선보이는 상품이다. 

나는 이렇게 나만의 생각을 글로 정리하고 디자인팀에서 생명력을 불어넣어 카드 뉴스로 탄생시킨 후에 세상의 없는 콘텐츠 제품을 완성한다. 참고로 이것은 100가지 중에 한 가지 예시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에게 우리들의 신뢰를 기반으로 콘텐츠를 팔고 있다. 돈으로 환산할 수 없는 기준이다 보니 때로는 협업으로 어쩔 때는 도움으로 웬만해선 상품의 가격을 돈으로 측정하여 최고의 결과물을 우리의 프로젝트처럼 실행해 준다.

이제서야 하나를 오픈한 것이다. 앞으로 10개 미만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에게 아낌없이 퍼줄 생각이다. 이유는 함께 공유하면서 많은 사람들이 사업을 한 끗 다르게 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싶다. 

그런데 안타까운 것은 누구는 봐도 못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하고 싶어도 생각과 실행력의 근력이 없다 보니 쉽게 따라 할 수 없을 것이다. 그런데 자신감을 꼭 갖길 바란다. 해보지 않아서 그냥 어색한 것뿐이다. 


▲ google 캡처


자 그럼 위에 카드 뉴스 혹은 콘텐츠 상품을 디자인 형태로 만들려면 설계하는 방식을 알아야 한다. 자세히 알려주겠다.

1. 부담 갖지 말고 "콘셉트 시나리오" 쓰는 것을 훈련하자.

▶나는 콘셉트를 태어나서 해본 적이 없다. 어렵다. 등 다양한 마음의 불편함이 생길 수 있다. 하지만 절대 걱정하지 마라. 단순하게 보자면 내가 이런 걸 해보고 싶은데 왜? 해야만 좋은 것인지 증명하는 글들이 바로 콘셉트의 기본기가 된다. 절대 너무 어렵게 생각하지 마라.

2. 나만의 "단어 조합", 그리고 세상의 "검증된 소스"들을 첨가한다.

▶검증된 소스들이 과연 무엇인지 설명해 본다. 사람들이 좋아했던 다양한 상황들, 무엇하더니 좋아했더라, 검증된 사례들, 어떤 콘셉트의 검증되었던 기법들을 연결하여 내가 새롭게 이름을 짓는 방식을 말한다. 누구나 친숙하게 느끼는 단어들은 누구나 뻔한 연출과 상품으로 취급받을 수 있는 확률이 있으니 최대한 피하길 바란다. 

그것이 한 끗 다르게 보이게 할 수 있는 중요한 훈련이다.

3. 나의 "디자인 감각" 기준을 높여라.

▶보기 좋은 떡이 먹기도 좋다? 이런 말 들어본 적 있는가? 우리는 제품을 사더라도 디자인을 본다. 그리고 심지어 일상의 다양한 물건을 살 때 디자인을 보지 않고 사는 경우는 아예 없다. 우리는 시각적으로 하고 싶다는 생각을 갖기까지 결국엔 예쁘고 나의 시선의 감성을 채워주었을 때 반응으로 나타난 것이다. 

또한 극단적인 예로, 남자의 경우, 소개팅을 가도 예뻐야 스스로 웃으며 상대를 기분 좋게 맞이할 수 있지 않는가? 여자도 마찬가지다. 내 눈앞에 현빈이 소개팅 남자로 있다면 내 간 쓸게를 전부 다 받쳐서라도 시간을 아주 길게 사고 싶을 것이다. 그래서 보이는 디자인 감각을 높이는 나만의 기준을 그 어떠한 것보다 강렬히 훈련해야 한다.

자신이 직접 디자인을 해야 된다가 아니다. 만약 본인이 잘 할 수 있는 자질이 있다면 물론 좋겠지만 그건 너무 오래 걸린다. 누군가의 디자인을 맡긴다는 생각으로 그냥 보는 눈을 갖추고 기준을 높이면 된다. 상품화하는 과정에서 나의 디렉팅으로 감각을 더해 농도를 맞춘다면 충분히 상품화를 시킬 수 있으니 절대적으로 사업을 하는 사람이라면 위에 내용을 잘 참고해서 활용해 보길 바란다.



밑에 보면 이미 영상을 통해 직접 실행했었던 나의 경험을 공유하고 싶다. 만약 나와 비슷한 상황을 갖고 있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이루어질 것이라는 자신감을 꼭 갖길 바란다. 

영상은 2016년도에 어떠한 경험도 없이 실행한 자체 프로젝트로 오로지 생각만으로 준비해서 프로젝트를 성공시켰다. 스케치 영상으로 담아낸 것이니 위에 카드뉴스로 구성된 콘텐츠 상품을 실사로 증명하는 바이다. 

정말 즐거운 추억이자 약 200명 이상 넘는 사람들이 홍대 놀이터에서 술집이든 어디든 가야 될 6~7시 쯤에 이걸 보느라 서성이는 불특정 다수의 웃는 모습을 보고 있자니 너무 행복한 하루로 기억 되었다. 현장감이 전부 담겨질 수는 없는 영상이지만 의미 있게 봐주길 바란다.



콘텐츠라는 건 별게 없다.

기존에 있는 것을 조금 다르게 대중들을 위한 진실된 마음으로 이렇게 잔인할 정도로 증명하면 그뿐이다. 그런데 어설프게 하면 절대 안 된다. 쪽팔리지 않는가? 기왕이면 대중들이 와~라고 느낄 정도의 퀄리티는 아이디어로 채워야 반은 먹고 들어갈 수 있으니 꼭 참고해서 실행의 또 다른 기준으로 활용하길 바란다. 정말 많은 꼼수로 가성비 있는 실행력, 그 어떤 누구도 할 수 있으니까 말이다.

아무쪼록 절대 자기 멋대로의 기준으로 실행하지 말아야 하는 말을 반복해서 말해주고 싶다.

공감이 되셨다면 좋아요, 질문의 댓글, 구독 부탁드립니다.


반응형

이 글을 공유하기

댓글

Designed by JB FAC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