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마케팅, 컨셉광고는 이렇게!

실질적인 콘텐츠, 마케팅 업로드 제2탄. 

「유튜브 마케팅, 오프라인 홈쇼핑 LIVE」

"이벤티브프로덕션"에서 준비한 두 번째 콘텐츠 소스를 공개한다. 누구나 다 아는 내용일 수도 있지만 실행해봤던 실질적인 내용을 담아 콘텐츠화 한 시나리오다. 정리된 내용을 보고 누구나 자신감을 갖고 잘 응용할 수 있는 사업 콘텐츠로 활용하기를 바란다.

<저작권이 있고 절대 무단 복재는 안되니 눈으로만 참고하길 바란다.> 


나는 마인디스트 민혁이다.

예전부터 다양한 연출 아이디어를 스스로 정리하면서 항상 기업에게 추천하는 상품을 공개하려 한다. 바로 오프라인 홈쇼핑이다. 대부분의 홈쇼핑은 누구나 다 알고 있는 장면의 모습들일 테지만 내가 하려는 방식은 리얼 버라이어티를 느낌을 더하고 보이는 라디오의 형태를 살짝 띤 콜라보 연출 방식이다. 

긴장감도 더 크고 이게 반응이 있을까?라며 의심할 수도 있지만 그 생각을 뛰어넘고 검증해 낸 나만의 사례이다. 그리고 어떤 론칭하려는 상품을 이슈화를 시키면서 동시에 영상으로 담아낸 재료들을 그대로 가공하여 바이럴로 전부 활용하는 전략을 진행하려 한다면 아마 누구에게는 심장이 떨릴 만큼의 감동이 밀려올 수도 있다. 다음 내용은 카드 뉴스 형태의 디자인 상품 페이지로 작업한 결과물이다. 바로 확인해 주길 바란다.

<저작권이 있고 절대 무단 복재는 안되니 눈으로만 참고하길 바란다.> 


위에 것을 실질적으로 연출하면서 항상 아쉬웠던 생각은 만약 영상으로 만들어서 마케팅에 힘을 더 썼더라면 하는 아쉬움이었다. 그리고 새로운 이슈화가 되었을 것이라는 기대감마저 없어지게 된 것이 너무 안타까웠었다.

그래서 든 생각이다. 역시 사진만 남기는 시대는 지났구나... 이젠 모든 결과물을 영상으로 남겨 홍보하는 세상이 찾아왔구나, 사진과 글도 의미 있지만 앞으로는 시각적인 효과를 충족시켜주지 못하면 날것이 되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이 생각 말고 더 중요한 생각이 있다. 바로 새로운 것은 멀리서 찾을 필요가 없다.는 생각! 이유는 단순하다. 우리는 창의력을 발휘하고 싶어 한다. 모두의 착각이지만 창의력은 창조하는 게 아니라 기존의 있는 것을 변화시켜주고 진화해서 특별하게 보여주기만 하면 되는 거니까! 

색을 섞는 것처럼 기존 고유의 색을 다른 색과 더해 새로운 색을 만들어 내면 되는 거니까! 너무 어렵게 생각해서 발전 없이 시간을 낭비하며 마음을 앞세울 필요가 전혀 없다는 말이다.

다시 한번 정리해서 말해본다. 아마도 누구나 착각하는 기준일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1단계 창의력부터 10단계 창의력이 분명히 존재한다. 창의력도 천천히 스텝을 밟아 나아갔을 때 새로운 영역을 발견할 수 있다. 나는 그 지점을 "응용의 단계"라고 보고 있다. 그리고 그 새로운 영역에 이름을 붙여주었을 때 생명력을 얻게 되는 게 바로 창의력의 결과이다.

그러니 우리 일 생활에서 집중하는 습관을 가졌을 때 더 똑똑한 결과를 가져다준다는 것만은 꼭 알고 있기를 바란다.



위에 것(카드 상품)을 잘 활용하는 방식을 단순하게 두 가지 정도로 요약해 볼 수 있다.

▶ 대중이 원하는 것 + 기업이 원하는 것 + 우리가 잘하는 것을 더한 공통분모로 이야기를 풀어가 보는 것이다. 

여기에 상품화를 하려는 우리의 욕심을 현실적으로 가공해 내기 위해서는 기업을 위해 이걸 왜 해야 할까를 훨씬 더 증명해 내는 방법에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 그러려면 기업의 구미가 당길 수 있는 우리만의 조미료를 첨가해야 한다. 그 조미료는 기존에 것 중 대중들이 관심을 갖고 있던 '무언가'에서 찾는 것을 추천한다.

우리는 그것을 빠르게 찾아내고 스스로의 마음속에 빠르게 정리 정돈을 해놓아야 한다. 그리고 그 일상에서 발견해야 한다.

그다음 우리가 필요한 것을 더 전문적으로 풀어 내기 위해 마케팅을 활용해야 한다는 것, 그 모든 게 성립되었을 때 비로서 포텐이 터진다는 공식을 꼭 알고있어야만 한다.



▶ 마케팅의 본질? 마케팅은 단순한 소통으로 접근해서는 안 된다. 소통도 우리의 기준이 아닌 대중성을 담고 있는 기준으로 소통해야만 한다. 이게 무슨 말인가 싶을 수도 있다!

어렵게 생각하지 마라! 지금부터라도 마케팅 공부를 차근차근하면 된다. 단 조금 입장을 바꿔서 쉽게 생각해보자. 마케팅은 별게 없다. 아주 단순하다. 마케팅 공부를 할 때 이것만 알고 있으면 된다. "진심으로 전달"하되 이 진심을 어떻게 전달할 것인가? 진정성을 어떻게 담을 것인가에 초점을 맞추면 그만이다. 그럼 모든 게 자연스럽게 보이고 그 결과물에 감정이 담긴 감각적인 마케팅으로 선보이게 되는 것이다. 

그런 감성마케팅을 할 줄 아는 상태에서 우리는 콘텐츠 시장을 내다봐야 한다.

많은 사례를 담은 내용은 이후에 추가적으로 서술하여 포스팅으로 남겨 놓도록 하겠다. 위에 내용을 잘 참고해서 하고자 하는 사업이든 마케팅이든 콘텐츠 내용에 함께 반영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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