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최적화, 블로그 작성법!

블로그도 전략이 정확히 성장시킬 수 있다.

「티스토리 블로그 '최적화'의 비밀」

이 포스팅에는 티스토리의 완벽한 최적화의 비밀이 담겨있다. 그리고 절대 공개하고 싶지 않았던 나만의 퍼스널 브랜딩 전략까지도 담겨 있다. 만약 티스토리를 허술하게 운영하고 있다면 이 글을 보고 바로 교정하길 바란다. 지금부터라도 체계적으로 관리해 가야지만 나중에 내가 고생한 시간적인 보상을 꼭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고생도 정확히 알고 고생해라!"


나는 마인디스트 민혁이다. 

오늘은 그동안 티스토리를 전략적으로 운영해오면서 나의 노하우를 공개해 보려고 한다. 참고로 나는 티스토리를 일주일 만에 최적화를 시켰고, 2주 만에 400만 검색 키워드 순위에 1위를 올렸으며, 3~4주 만에 하루 방문자 400명을 달성했다. 그리고 충격적이게도 나는 티스토리를 처음 해본 사람이다.



수치가 많이 적어서 오해를 할 수 있으니 다른 스펙을 얘기해 보겠다.

현재 네이버 블로그를 7년 동안 운영해 왔고 내가 쌓아온 키워드 파트에서 전체 순위 국내 7위,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유튜브의 알고리즘 전부 공부를 끝내고 마케팅의 정점을 찍었다.

그리고 현재 국내 최초 "마케팅형 홈페이지"를 만들어서 내 사업에 도입하여 영업을 하지 않고 고객이 찾아오게 하는 방식으로 훨씬 더 많은 시간을 활용한 부가가치를 올리고 있는 중이다. (이 내용은 곧 전자 책으로 발간하여 판매할 계획이다.)

이래도 이 글을 읽지 않는다면 굳이 긴말하지 않겠다. 제발 좀 읽어줘라! 그냥 단순히 나와 함께 하는 사람들 모두가 잘 되기를 원해서 공유하는 것이다. (딱 5분만 시간을 내주길)



위에 사진을 보면 내가 티스토리를 처음 시작한 날을 볼 수 있다. "4월 20일에 난 처음 티스토리"를 시작하였다.

나는 첫 포스팅을 게시하자마자 바로 네이버 사이트 등록(네이버 서치어드바이저), 구글 사이트 등록(구글 웹마스터), 줌, 빙, 전체 사이트맵 등록 등, 모든 사이트 등록을 끝맞췄다. 여기까지 기본적인 세팅이다. 


여기에서 처음 블로그를 시작하기 전에 준비해야 할 중요한 방침이 있다. 미리 재물 포스팅을 준비해야 한다는 것! 그렇다고 허접하게 준비해서는 안 된다. 전체 퀄리티의 기준이 낮아지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사진은 최소 8~10, 많게는 15~18장 정도, 그리고 사진의 퀄리티가 중요하다. 예를 들어 친구들과 맛있는 밥집에 갔다거나 아니면 무엇을 보러 갔거나 혹은 독특한 체험을 하러 갔다고 했을 때, 잠시 시간을 내서 어플을 활용한 선명하고 예쁜 사진을 잘 담아보자. 

심지어 그 순간 잠깐 짬을 내어 10~20초 이상까지 스케치하듯 영상파일 남기고 이런 행위를 전체 다하는데 5분~10분 정도도 안될 만큼 금방 끝난다. 그렇게 재물 포스팅을 모아 최적화 시키기 전까지 활용한다는 생각을 꼭 가져야 한다. 

포스팅을 하려거든 글자 수는 최소 1300, 1500자 이상을 추천한다. 많이 쓰면 많이 쓸수록 좋다. 그리고 글을 쓸 때의 관점은 이렇게 마음을 먹고 쓸 수 있도록 하자. 유입되어 들어오는 모든 구독자에게 좋은 정보를 잘 전달하고 싶은 마음으로 꼭 글을 써야 한다. 로직이 전부 그 뉘앙스를 계산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글자 폰트는 12T, 맞춤법 검사를 꼭 해서 올리도록 하자. 

사진과 사진의 간격이 너무 격하게 크다거나 답답하게 글을 너무 딱 붙여서 쓰면 안 된다. 보는 사람들의 입장을 10분 고려해서 띄어쓰기를 반영하자. 이 부분에는 본인만의 스타일을 담아도 좋다. 정확히 정해진 것은 없으니 말이다.

제목을 쓰는 경우는 2개~3개 정도 이상의 키워드가 절대 들어가서는 안된다. 그리고 일주일 간격으로 제목 키워드가 중복돼서도 안된다. 

여기에서 욕심을 많이 넣지 말자! 내용상의 제목을 어리석게 담을 필요 없이 유도하는 "섬네일 글"이라고 생각하며 제목을 작성하고 해시태그는 3~5개 정도면 딱 좋다. 너무 많아도 로직이 상업용으로 간주되어 본전도 못 찾는 상황을 맞이할 수 있으니 욕심 없이 정확하고 풍성한 정보성 글처럼 연출하는 것이 포인트다.

그리고 연애, 심리테스트, 대중적인 이슈 정보, 감성적인 글 등 사람들의 공통 키워드, 기본 키워드를 공략해야 최적화를 이루는데 훨씬 더 빠른 지수로 연결되어 높은 상위 블로그를 만들어 낼 수 있다. 

내 블로그를 수면 위로 올리는 전략인 것이다.

예전부터 맛집은 키워드 자체가 워낙 일방적이고 노출수가 상당히 많다 보니 티스토리 내부에서 서로 공유하고 내 구독자 위주로 살펴봐주기에는 좋으나 나중에 광고를 달고 사람들의 유입을 위하거나 시간적인 보상을 받기를 원하는 사람들에게는 키워드를 비추천 한다. 그렇다고 하지 말라는 것은 아니니 참고만 하자.

큰 그림을 그리는 사람이라면 교육과 IT, 그리고 대중적인 전문성을 담은 채널을 생각하고 큰 판을 짜야지만 나중에 시간적인 보상까지 연결될 수 있다. 

그리고 혹시 몰라서 얘기한다. 불필요하게 사이트 등록하는 당연한 방법들을 이 포스팅에 담지 않았다. 알아서 유튜브나 기타 키워드를 찾아서 등록하는 방법을 찾아 꼭 실행하길 바란다. 그것도 못 한다면 ㅠㅠ; 


위에 사진은 간단하게 네이버 사이트 등록을 하고 나서 수치를 보여주는 지표이다. 나는 일주일이 되었을 때는 13% 정도에서 2주가 되었을 때 10% 때 진입했다. 그리고 네이버가 인정한 지수로 연출되었다.

참고로 네이버에 노출될 확률은 이제부터 버리자. 네이버가 다음을 싫어한다. 만약 꼭 노출을 원한다면 네이버 블로그에서 글을 올려 티스토리로 전문성을 유도하는 방식을 추진한다면 티스토리 방문자를 확보할 수는 있으나 굳이 현재로서는 그럴 필요가 없다. 

그냥 위에 사진은 지표를 보여주기 위한 캡처일 뿐, 오히려 구글과 다음으로 기본 방문자를 확보할 마음을 갖고 티스토리 운영하길 바란다.

그리고 티스토리 플러그인에서 구글 애널리틱스, 메타태그를 꼭 등록하여 확실하게 연결하는 것을 꼭 추천한다.



그리고 예를 들어 파워블로그 키워드라고 정의해 본다. "컨텐츠"라는 키워드를 3주 만에 400만 키워드 1등에 올렸다.



모두가 잘 검색할 수 있고 다음 카카오가 자신의 카카오톡 어플에 연동하여 좋은 글을 수집해갈 수 있도록 키워드 선정을 확실하게 잘 구상하여 올릴 생각을 꼭 해야 한다. 위에 보면 "마케팅"이라는 키워드를 400만 검색 뷰에 2등, 3등을 기록했다.



티스토리의 장점은 한번 올라간 키워드는 잘 안 떨어진다는 사실이다. 그리고 여기 상위 랭크에 등록되었다고 해도 전혀 좋아할 필요 없다. 나는 단순히 최적화가 되었나 아닌가를 살펴보기 위한 지표로 보여준 하나의 사실을 얘기해 본 것이다.

계속해서 대부분 실수하는 블로그 관리법이 있다.

한 예로 사진을 달랑 1개 정도 올리고 적당히 글을 쓰면서 일기 형태로 관리해 가는 블로그는 절대로 지수가 높아질 수 없다. 만약 사진보다 글의 가치로 누적을 시킬 것이라면 최소 사진은 평균 3~5개 정도에 글은 2천 자 이상을 추천한다. 

나중에 광고를 달 생각을 한다면 정말 어리석은 방식이다. "아니 난 광고를 달 생각 없이 그냥 내 만족으로 하는 건데?"라는 사람들은 그냥 그렇게 해도 된다. 

하지만 자신이 하루 1일 1포스팅을 노력으로 습관들이며 정말 수많은 사람들과 소통하고 누적시키는 시간이 나중에 한낱 보잘것없던 과정이었다면 아무리 광고를 달아도 수입은커녕 내가 왜 했지라는 혼자만의 만족에 그치지 않을까라고 생산성 없는 노력을 왜 하는가에 대한 고찰로 피드백을 해보는 것이다.

티스토리, 네이버 블로그, 워드프레스든 처음 단순하게 일기장으로 시작하는 사람들을 종종 보곤 한다.

아무리 좋은 정보도 읽을까 말 까인데 과연 그걸 사람들이 읽어주길 바라는 것일까? 단 예외는 있다. 순간의 구독자끼리의 만족은 있어도 나중을 보았을 때 전혀 부질없는 짓이라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그런데 그냥 내 일기장을 위해서 티스토리를 정했으니 그냥 뭔 상관이야 하는 사람들을 절대로 비난하거나 하는 것은 아니니 오해 없길 바란다. 나는 단지 절대 생산성 없는 노력에 투자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집요하게 얘기해 보는 것이다.



블로그를 하는 정확한 목적이 있어야 전략적인 성과를 얻을 수 있다.



현재 내 티스토리는 한 달이 살짝 넘었다. 물론 중간에 한 번도 해본 적이 없다 보니 기본적인 아웃라인은 공부를 해가면서 부여했고 나머지는 내가 이미 공부하고 누적된 노하우로 반영해서 시작했더니 남들보다 훨씬 더 빠르게 진행이 이루어졌다.

예를 들어 말하자면 나는 모든 프로그래밍을 다룬다. 포토샵, 일러스트, 오토캐드, 3D 맥스, 스케치업, 프리미어, 등

포토샵을 공부했다면 일러스트는 금방 한다. 거의 비슷하기 때문이다. 맞다. 내가 네이버 블로그를 먼저 공부하니 자연스럽게 티스토리도 비슷해서 금방 했던 것이었다. 모든 게 다 비슷비슷하다. 그래서 겁먹을 필요 전혀 없다.

끝으로 나는 지금 현재 티스토리 유료 스킨을 구매해서 이틀 전에 적용을 했다. 그런데 시행착오가 하나 발생했다. 사진을 결국엔 나중 광고를 달 생각으로 900px 폭으로 글을 발행했어야 했고 그런 스킨으로 적용했었어야 했는데 그러질 못했다. 

지금 전부 하나하나 시간을 두고 수정해 가고 있는 중이다. 처음 하는 사람들은 꼭 사진이 900px로 적용될 수 있도록 실행하길 바란다. 그래야 추후를 위해서도 그리고 PC로 보는 50% 이상의 사람들까지도 만족을 줄 수 있다. 



이제 블로그 얘기가 아닌 내가 왜 티스토리 블로그를 하게 되었는지 퍼스널 브랜딩은 무슨 말인지 마무리로 공개하려 한다.

이제 더 중요한 내용이 펼쳐진다. 끝까지 집중해 주길 바란다.



나는 현재 국내 최초 마인드 아티스트라는 마인디스트 명칭을 새롭게 창조해 냈다. 위에 보이는 인스타그램은 내가 티스토리 블로그보다 1주일 늦게 시작하여 동시에 추진한 사례이다.

인스타그램을 하는 이유는 중간 파이프라인, 유튜브와 티스토리로 유도하기 위한 목적을 갖고 있다. 

위에 인스타그램은 단순한 글과 사진을 올리는 평범한 툴이 절대 아니다. 나의 사상을 담은 창작 글로 대중을 끌어당기기 위함이다. 글 쓰는 방식은 내가 직접 개인 시간을 들여 진행하고 어플을 활용하여 허접하지 않을 정도로 이미지화하였다.

하루에 1일 1창작 글을 잠재력으로 뽑아내어 정리하고 있고 티스토리에는 가끔씩 이 정리된 글 사진을 활용하여 더 자세한 나의 사상을 풀이하듯 포스팅을 올리고 있다. 

현재 인스타그램은 마케팅이 들어가고 있는 중이다. 직원이 관리를 해주고 있으며 본격적으로 내가 컨설팅을 직접 하여 진행한 방식이다. 



이제 곧 인스타그램에 있는 나의 창작 글들을 위에처럼 더 디자인으로 부각하여 페이스북에도 진행할 계획이다. 이것도 마케팅이 진행되어 훨씬 더 많은 사람들과의 소통을 기대하고 있으며 유튜브와 티스토리 블로그의 더 많은 유입을 위한 목적으로 실행하는 것이다.



그리고 더 다양한 방식의 글들이 이미 디자인되어서 최적화 이후 다음 챕터의 내용으로 올라갈 준비를 하고 있다. 

이렇게 바둑을 두듯 다음과 다음, 그리고 또 다음 마지막을 완벽하게 설계하여 준비해 왔다. 

그래야 실천을 해도 의미 있지 않겠는가?


이제 끝으로 "마지막 유튜브"


이미 10~15분 정도 4개 이상의 영상이 편집 과정에 들어갔고 이제 곧 오픈이 될 예정이다. 기대가 된다. 유튜브 마케팅도 함께 들어가니 순식간에 남들보다 앞선 노출수를 자랑할 것이다. 

그리고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에도 이 영상들이 함께 반영되고 카카오TV, 네이버TV에도 동시에 같은 영상이 누적되어 노출될 예정이다. 

티스토리 블로그에도 없고 인스타그램에도 없는 나의 초필살기 내용은 여기 유튜브로 시전 된다. 그리고 유튜브 콘텐츠는 창작 글에서 영감을 얻어 더 구체화가 되며 그 공정 과정 안에는 당연히 독보적으로 중심의 역할을 하고 있는 커뮤니티 사이트 "티스토리"가 담당한다. 그래서 티스토리는 나에게 있어 너무나 중요한 블로그이다.

맨 위에 있는 사진 중에서 최적화를 시작하는 사진에 보면 티스토리 유입 동선에서 구글, 네이버, 다음, 카카오톡, 유튜브,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 다양한 SNS의 유입 수치를 표시한 칸이 보인다. 여기에 적어도 70~80% 이상을 뚫어 놓고 하나로 연결했을 때 티스토리는 방문자 수가 훨씬 더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게 바로 큰 판을 한번에 연결하는 네트워크 마케팅 방식이다.

그런 상태에서 광고를 달면 훨씬 더 많은 수입이 나올 것이다. 사실 그 수입이 목표는 아니지만 기왕이면 이것조차 예상해 보자 이거다. 사실 누구나 이렇게 할 수 있는 것은 아닐 것이라고 생각한다. 나는 이 전략을 준비하기 위해서 사업을 더해 최소 6년이 걸렸다. 

반드시 중요한 것은 전달하고자 하는 내용이고 사람들을 감동시킬 준비가 되어 있는 사람만이 이런 전략도 먹힌다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대중은 냉정하고 눈치가 100단이니까!

그리고 SNS, 마케팅 등, 세상을 최적화하는 방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진심으로 소통하는 자세(태도)이다.

나는 지금도 글을 쓰고 나서 그전에 밀려있던 댓글을 달러 간다. 그것도 진심을 담아 댓글을 단다. 그리고 하나하나 찾아 들어가서 같이 확인해 준다. 그렇게 소통을 하고 있는지 한 달이 지나간다. 사실 너무 즐거움도 크고 하나하나 쌓여가는 사람들 간의 대화가 너무 즐겁다.

이렇게 시간이 오래 걸릴지라도 진심으로 소통하고 있다. 새로운 마구잡이 구독자를 억지스럽게 늘리지도 않고 있고 내가 정말 마음에 드는 티스토리 구독자를 찾아 나서거나 혹은 나를 발견한 새로운 구독자가 있다면 최선을 다해서 소통하고 있다. 

그렇다. 내 멋진 사상이 담긴 티스토리 블로그를 평생 운영하는 것이 나의 현재 목표이다. 이 방식이 내가 현재 취미로 두고 있는 일상의 게임이라고 생각한다. 그런 마음으로 해야 꾸준할 수 있으니까!

그리고 사실 지금 너무 많은 내용을 하나의 포스팅에 담으려고 하니 너무 버겁고 부족한 부분도 분명히 있다. 그래서 좀 아쉬운 포스팅이라 생각한다.

현재 포스팅 사진은 총 14장 정도, 글자 수는 4,200자가 반영되었다. 

이렇게 큰 양질의 블로그가 계속 쌓이고 진심으로 소통하는 마음으로 내 목표를 향해 달려가고 있다. 정작 하는 것도 많은데 조금 고되고 버겁겠지만 여기에 욕심을 계속해서 더했을 때 내가 생각한 만족이라는 상황을 얻어낼 수 있다고 믿는다.

이것이 내가 세상을 최적화하는 노하우다. 

다음 이야기는 이 글을 읽고 나서 스스로 마음에 피어나는 메시지에 맡기겠다. 앞으로 더더욱 진심으로 소통하길 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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